[정보] 장애인 일상에 불편·차별 없게…서울시 5년간 4조5천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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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회 작성일 24-03-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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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장애인의 안정적 지출과 금전관리를 돕는 '발달장애인 재정관리 지원 서비스'도 올해 300명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된다.
20세 이상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본인 의사를 반영해 개인별 재정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재산관리를 돕는 사업이다.
자립을 위한 일자리 지원도 늘린다. '장애유형 맞춤형 특화 일자리'도 올해 250개 제공하고 2028년까지 450개로 확대해 나간다.
최중증 발달장애인(18∼65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도 6월부터 시행한다.
6∼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 입원, 경조사 등 긴급 상황 때 일시적으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사업'도 추진한다.
현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2곳에서 운영 중인 'AI활용 도전적 행동 분석시스템'은 2028년까지 4곳으로 늘린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콜택시(특장차 포함)를 올해 60대 증차하는 등 안전한 이동권도 보장을 위한 방안도 담겼다.
이외에 휠체어 이용 장애인들이 지역 내 상점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생활밀착형 상점 경사로도 올해 600곳에 신규 설치한다.
정상훈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장애인 인권 존중과 차별 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인권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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