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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원팀 ‘마음을 전하는 하루’ 에피소드 1- 컬처커뮤니티의 “부모님과 함께하는 따뜻한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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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인지원팀
댓글 4건 조회 173회 작성일 26-05-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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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인지원팀입니다.  


초록빛이 짙어지는 5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가정의 달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성인지원팀에서는 5월 8일‘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당사자분들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직접 표현하고,

가정 안에서 자녀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커뮤니티별로 「마음을 전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 에피소드1 - 컬처 커뮤니티


컬처 커뮤니티 참여자분들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따뜻한 티타임☕”으로 

마음을 전하는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향긋한 순간들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 활동 1: 마음을 담은 '티백 꾸러미'와 '손편지‘



“누구에게 감사를 전할까요?”



가장 먼저 티백 꾸러미를 전달하고 싶은 소중한 분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누군가는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과 조부모님,

누군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형제와 자매를 생각했습니다.



#진심을 꾹꾹 눌러 쓴 편지💌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성껏 편지를 씁니다.
어떤 말을 할 수 있을지도 함께 고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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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로서 전하는 진심 어린 글과 그림이 종이 위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스스로 만드는 티백 꾸러미🛍️


담당자와 함께 티백 꾸러미 만들기 방법과 순서를 익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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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mini가 만들어 준 시각 자료



그리고 순서에 따라 스스로 꾸러미를 만듭니다.
속도는 상관없습니다. 직접 마음과 정성을 담는 것이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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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그라스 허브, 루이보스, 로즈힙, 로즈마리.

네 가지 잎 차가 담긴 티백 꾸러미를 모두 완성했습니다.


스스로 만드니 더 큰 의미가 생겼습니다.




☕ 활동 2: "제가 타 드릴게요" 찻잎 우리기 연습


정성껏 만든 티백을 부모님께 대접하기 위해
'차 우리기' 실천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물의 온도는 어떤지, 물의 양은 얼만큼이

적당한지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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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대접을 한다는 것이

조금은 낯설고 익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진지하게, 그리고 정성껏 대접하기 위해

노력하는 손길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활동 기록 공유


담당자는 부모님들께서 자녀분들의

준비한 손길과 정성어린 마음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활동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 컬처 커뮤니티 활동 영상



.

.

.

.


5월 8일 ‘어버이날’ 그날 저녁🌛


보호자 분들을 통해 가정의 따뜻한 소식들이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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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어버이날을 보다 뜻깊게 보낸 참여자분들이

기쁨에 찬 얼굴로 후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활동이 너무 즐거웠어요.

어버이날에 티백이랑 카드 드렸어요.”,



🗨️ “엄마랑 아빠랑 같이 먹었어요.

제가 타드렸는데 엄마, 아빠가 제가 최고래요.

그래서 기분이 좋았어요.”,



🗨️“주전자에 물을 끓이고 컵에 물을 따라

차를 엄마 아빠한테 타드렸어요. 같이 마셨어요.”,



🗨️“엄마가 고맙다고 했어요. 편지도 드렸어요.

엄마, 아빠가 행복해 했어요.”




올해 어버이날은 자녀 된 당사자분들이

스스로 부모님을 위한 활동을 준비하고

직접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가정에서 서로가 감사와 사랑을 주고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남은 5월 한 달,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감사의 마음을 주고받는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해 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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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님의 댓글

이선영 작성일

늘 부모님께 사랑을 받기만 했던 시간이었지만, 이번 "어버이날"만큼은 자녀로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감동적인 시간이 되었겠네요~
부모님께 직접 대접해드리기 위해 정성껏 티백을 만들고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참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감사,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나눈 차 한 잔이 오래도록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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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님의 댓글

김상현 작성일

'누군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대접을 한다는 것이 조금은 낯설고 익숙하지 않습니다.'

어버이날에 자녀로서 감사하도록 도와주셨군요. 낯설고 익숙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해 볼 만하고,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것부터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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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은유님의 댓글

염은유 작성일

컬처커뮤니티의 소식은 매번 여러번 정독하게 만드는, 따스함을 가졌습니다.
"속도는 상관없습니다. 직접 마음과 정성을 담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 말처럼,
결국 중요한건 우리 당사자 분들이 소중한 마음을 꼭꼭담아 표현하신 것이기에,
더욱 감동적인 어버이날이었을것 같습니다.

저도 부모님께 편지 안쓴지 오래 되었는데, 이번에 한통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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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대학팀님의 댓글

비전대학팀 작성일

우왕~ 이렇게 그냥 복지관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가정에서 후기까지 보내니, 같이한 당사자 분들도 사회복지사들도 너무 뿌듯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