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직원 학습모임 배움톡톡 "삶을 씁니다 작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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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있게 실천한 과정을 기록하고 얻은 교훈은, 여기서 그치지 말고 꾸준히 삶을 기록해야겠다는 겁니다.
당사자의 삶, 사회사업가의 삶, 둘레 사람들의 삶. 책에는 마침표를 찍었지만, 삶은 계속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책의 후속작, 그 뒤를 잇는 사회사업 이야기를 꾸준히 발간하기를 바라며 하루하루 주어진 사회사업 인생에 진심으로 임하겠습니다.
강다연 외 4명. (2025). 마음을 씁니다. 구슬꿰는실.
작년 충현복지관 사회사업 실천 사례집 마음을 씁니다를 발간하고 벌써 일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책 속에 관여한 인물들은 저마다의 서사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사회사업가 선생님은 사회사업 서사의 최전선을 기록해야 할 책임 의식 같은 걸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저 역시 비슷한 책임 의식을 느꼈습니다.
아니, 책임 의식보다는 욕구에 더 가까운 듯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왜 쓰는 겁니까?
김상현 외 5명. (2026 발간예정). 삶을 씁니다. 구슬꿰는실.
오늘은 충현복지관 직원들의 자발적 학습모임 배움톡톡 "삶을 씁니다 작가 모임"을 소개하겠습니다.
사회사업 잘하고 싶어하는 여섯 선생님이 한 달에 한 번 모여서 공부하고 글을 씁니다.
기획팀 김상현
운영지원팀 황영은(회계)
강동지원주택팀 양주현
중고령지원팀 홍태경
통합돌봄팀 이효정
비전대학팀 송예지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의 김세진 소장님이 여섯 선생님의 공부를 지도합니다.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https://cafe.daum.net/coolwelfare


책방 구슬꿰는실에서 여섯 사회사업가 모여 공부합니다.
'당사자가 자기 삶을 살고, 어울려 살도록 돕는 일'
사회사업은 뭐 하는 일이며, 사회사업가는 뭐 하는 사람인가?
공부할수록 사회사업가로서의 정체성이 분명해집니다.

'우리는 무엇을 쓰고, 왜 쓰는 걸까요?'
사회사업가로서 기록은 의무이자 책무!
사회사업가인 나를 위해, 당사자를 위해, 동료들을 위해 사회사업으로써 도운 기록을 '의도-근거-해석'의 구조로 씁니다.
소설 [노인과 바다]를 쓴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그랬다지요.
'모든 초고는 쓰레기다.'
내 글을 수시로 들여다보며 정교하게, 깔끔하게 다듬어갑니다.
그렇게 글이 완성되는 겁니다.

조금 더 소개하고 싶지만, 이만하겠습니다.
공부와 성찰에 대한 이야기는 곧 출간할 책에 담아두었습니다.

여섯 선생님들의 공부와 기록은 10월까지 이어집니다.
10월에 출간하면 소식을 다시 전하겠습니다.
공부와 책 출간을 무사히 이루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사회사업가이자 동료섬김이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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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재희님의 댓글
재희 작성일최고상현쌤기획팀

이오님의 댓글
이오 작성일
삶을 씁니다 완전 기대됩니다!!
6명의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마음을 씁니다 팬-

남재우님의 댓글
남재우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남재우입니다
충현 가요대전하면좋을것같아요
날아라호빵맨엔딩
정훈명선생님재우
노래같이부르고싶어요